전국 가맹점을 통해 양질의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세탁전문점 월드크리닝이 KBS 케이블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협찬 및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9월 1일부터 인기 예능프로그램들이 송출되고 있는 KBS드라마, KBS JOY의 협찬을 시작함으로써 3개월간 월 300회 이상 월드크리닝 브랜드가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채널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연애의 참견`,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에 수시로 송출됨으로써 브랜드 가치 향상과 더불어 고객과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월드크리닝에 따르면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전문 세탁이 필요한 의류의 고급화로 변화되면서 세탁전문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에 소비자들에게 월드크리닝의 장점을 알리고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써 전국 가맹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으면서도 매장 운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크리닝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에 의한 세탁을 위해 고온 열풍건조로 의류 세탁을 마감하며 미세먼지 해결과 함께 섬유 속 유해세균을 없애는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세탁물 및 와이셔츠, 교복, 침구류, 운동화 등 세탁물 분류에 따른 세탁시스템도 개별적으로 마련된 세탁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고급 명품의류, 가죽의류 등을 전담하는 세탁시스템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이번 KBS 케이블 채널 협찬 및 제작지원을 통해 이런 월드크리닝의 장점이 더욱 부각됨으로써 가맹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소비자들 역시 월드크리닝의 서비스를 더욱 활발히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