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이재용 부회장 '현장경영' 행보..."위기·기회 끊임없이 반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26일)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진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아산 사업장에서 이동훈 대표이사 사장 등과 함께 최근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 강화 등에 따른 영향과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생산라인의 감산을 계획하는 등 디스플레이 업황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와 관련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이달 6일 충남 온양사업장과 천안사업장, 9일 경기도 평택사업장, 20일 광주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 부회장은 29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