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이중국적' 조국 아들, 입영 5차례 연기했다…"내년엔 입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중국적` 조국 아들, 입영 5차례 연기했다…"내년엔 입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후보자 측은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해 "내년에 입대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20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1남 1녀 중 둘째 아들 조모(23)씨는 1996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한국 국적을 모두 지니게 됐다.
    조 후보자가 1994년 8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미국 UC버클리에서 유학을 했고, 조씨는 이 기간 태어났기 때문에 미국의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이중국적자가 됐다.
    만 18세가 지나면 미국 국적을 포기할 수 있지만, 조씨는 현재 이중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조씨는 2015년 현역병 입영 대상이 된 후 5차례에 걸쳐 입영을 연기해왔다.
    2015~2017년에는 `24세 이전 출국` 사유로 세 차례, `출국대기`로 한 차례 입영을 연기했다. 작년 3월에는 학업을 이유로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대학원 등 학업 문제로 입대가 조금 늦어졌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준비단은 "입대를 위해 2017년 11월 외국국적불이행 확인서를 제출했다"며 "현역병 판정을 받아 내년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