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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승만 '행정학 박사' 된다…'고령운전자 대책'으로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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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승만 `행정학 박사` 된다…`고령운전자 대책`으로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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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겸 뮤지컬 기획자 서승만(55)이 행정학 박사가 된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서승만은 오는 21일 국민대 일반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논문 제목은 `고령운전자 보수교육이 사고감소에 미치는 영향`이다.
    서승만은 논문에서 "최근 노인이 가해자인 교통사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대부분 큰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대형사고"라며 "운전면허 자진 반납 등 실효성이 떨어지는 대책보다는 이들에 대한 보수교육 체계 개편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같은 대학에서 영상미디어(영화연출) 부문 석사 학위를 받은 서승만은 이후 `안전`과 관련된 일을 하며 더욱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행정학 박사에 도전했다.
    서승만은 2005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뮤지컬 `노노이야기`를 제작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2014년에는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를 발족, 각종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의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선정하는 `생활 속 작은영웅`에 뽑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서승만tv`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서승만 행정학 박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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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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