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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910대 후퇴...코스닥도 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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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에서 불거진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 영향으로 16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97포인트(1.19%) 내린 1,914.4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8포인트(0.87%) 내린 1,921.49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었다.

미국 국채시장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한때 10년물 금리가 연 1.619%로 떨어져 2년물 금리(연 1.628%)를 밑돌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불거진 영향이 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5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234억원, 개인은 1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6포인트(1.23%) 내린 589.79을 가리켰다.

지수는 7.11포인트(1.19%) 내린 590.04로 출발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89억원과 4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54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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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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