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3.70

  • 3.65
  • 0.14%
코스닥

725.21

  • 2.45
  • 0.34%
1/4

BMW 화재, 김해 도로 지나던 차량 엔진룸서 '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5일 오전 9시 25분께 경남 김해시 삼정동 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 입구 부근을 지나던 BMW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불이 번지기 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대가 5분여만에 불을 껐지만, BMW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1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당시 상황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MW 화재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