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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 든 괴물폰'…갤럭시노트10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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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 든 괴물폰'…갤럭시노트10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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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삼성전자가 새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한층 진화한 S펜과 함께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8인치와 6.3인치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깔끔한 디자인은 압도적인 화면으로 더 돋보입니다. 가운데 있는 작은 카메라 홀만 빼면, 사실상 전체가 디스플레이입니다.

    성능은 한층 더 강해졌습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9과 비교해 CPU 성능은 33%, 그래픽 성능도 44% 향상됐습니다.


    <현장음>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

    "가장 최신 버전의 세계 최강 노트를 공개하기 위해 이 곳 브룩클린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


    "이번 갤럭시노트10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층 더 다재다능해진 바로 이 S펜입니다."

    마치 리모콘처럼 S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줌인, 줌아웃을 할 수 있고 촬영 모드나 방향도 바꿀 수도 있습니다.



    S펜으로 쓴 손글씨는 손쉽게 디지털 텍스트로 바꿔서 다른 사람들에게 파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이 있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고, 카메라 줌인을 하면 그 부분에서 나는 소리만 커지는 신기한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특히 선 하나로 연결만 하면 PC에서 스마트폰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기기 간의 장벽을 제거했습니다.

    한층 진화한 갤럭시노트10에 전 세계에서 모인 미디어 관계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첸 윤유 '대만 유니크 세틀라이트'

    "갤럭시노트10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창의성'이라고 생각한다. '창의성'은 고객에게 뿐 아니라 갤럭시노트10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점점 길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강력한 상품성으로 무장한 갤럭시노트10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어낼 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한국경제TV 김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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