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소폭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그린플러스는 1만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시초가 대비 20.16% 하락한 수치지만 공모가 1만원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1차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그린플러스는 알루미늄 압출·가공, 온실 시공·자재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3억5,000만원, 51억원이며 자본금은 17억4000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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