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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대반점파 탕수육, '부먹' 해도 바삭한 맛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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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숨 참기의 달인, 탕수육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 숨 참기의 달인
프리 다이빙계의 샛별 한필규(男 / 43세 / 경력 2년)씨가 `숨 참기의 달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매일같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남들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 동안 숨을 참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야말로 인간 잠수함이라 불릴 만한 한필규 달인의 폐활량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국 기네스북에 숨 오래 참기로 이름을 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한필규 달인의 이야기가 `생활의 달인`에서 펼쳐진다.
# 대반점파 탕수육 달인
중국 산둥반도 주방장 출신의 사장님이 직접 조리하는 바삭한 탕수육, 그것에는 유방순 (男 / 61세 / 경력 45년 ) 달인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는 특별한 맛의 탕수육은 그야말로 천하일미가 따로 없다고 전해진다. 달인만의 비법으로 튀겨낸 숙성 통고기에, 깊은 맛을 내는 특제 양념을 부어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탕수육이 완성된다. 여기에 양념을 부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상태를 유지하여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언제나 중국 정통의 맛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 주방을 떠나지 않는다는 탕수육 달인, 비결을 알아본다.
숨 참기의 달인, 탕수육 달인은 22일(오늘) 밤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볼 수 있다.
생활의달인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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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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