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30.34

  • 3.13
  • 0.11%
코스닥

862.15

  • 7.72
  • 0.90%
1/3

장윤정 2층집 최초 공개…'트로트 여왕'이 사는 빨간지붕집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장윤정 2층집 최초 공개…`트로트 여왕`이 사는 빨간지붕집 `눈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트로토가수 장윤정이 살고 있는 `2층집`이 방송에서 최초 공개됐다.
장윤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등장해 집안 곳곳을 멤버들에게 소개했다.
경기도에 위치한 장윤정의 집은 빨간 지붕과 벽돌이 인상적인 2층 단독주택이었다. 장윤정은 "울(타리)도 담도 없는 곳"이라면서 잔디가 예쁘게 깔린 2층집으로 들어섰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거실은 탁 트인 전망과 널찍한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각종 시상식에서 받은 상패들과 가요연습을 위해 준비했다는 노래방기계도 시선을 모았다.
주방 식탁 바로 옆에 위치한 김치냉장고에는 각종 `술`이 가득 채워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집 2층 진열장에 들어가 있는 담금주를 보며 이승기는 "술을 주로 눈에 띄는 곳에 두었다"고 이 집의 특징을 짚어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장윤정 2층 집 공개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