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동네 앨범', 7월 13일 첫 방송 확정…출연진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네 앨범`이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예능 프로그램 `동네 앨범`은 오는 7월 13일 밤 12시 10분 TV CHOSUN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동네 앨범`에는 믿고 듣는 감성 보컬 KCM, 원조 한류돌 슈퍼주니어 려욱, 개그맨보다 더 웃긴 국민 배우 권혁수, 러블리즈의 리드보컬 수정이 합류한다. `대세 아티스트`들의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전할 계획이다.

`동네 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들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골목 곳곳에 녹아 있는 추억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동네 앨범`. 이들은 여행의 감동과 재미는 물론 사람과 사람의 교감으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성을 깨워주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동네 앨범`은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