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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역대 세번째 거래대금 기록…'비보존 기술특례상장 무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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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역대 세번째 거래대금 기록…`비보존 기술특례상장 무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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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시장 K-OTC가 2일 역대 세번째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날 K-OTC 거래대금은 104억8천 만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각각 109억 9천만 원, 106억 원을 기록한 지난해 7월 13일과 12일에 이은 역대 세번째다.
    K-OTC 거래대금 증가는 비보존의 기술특례 상장 무산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이다.
    비보존은 하루 전인 1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5월말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신청한 기술성평가에 대한 결과를 지난주 금요일 오후 늦게 통보받았다"며 "안타깝게도 기준 평가 등급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2일 비보존은 주가가 전일보다 21.8% 급락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 역시 크게 늘어 39만3천여 주가 거래됐는데 이에 따른 영향으로 K-OTC 거래대금도 상반기 기록한 일평균 25억6천만 원의 네 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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