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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저임금 인상률, 노동계 "7%" vs 경영계 "2%" - 비즈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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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저임금 인상률, 노동계 "7%" vs 경영계 "2%" - 비즈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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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인상률, 노동계 "7%" vs 경영계 "2%"

    베트남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최소 7% 인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노동자총연맹은 국가임금위원회에 내년 최저임금을 평균 7.06% 인상하는 안과 8.18% 인상하는 안을 함께 내놨습니다.

    반면, 베트남상공인연합회(VCCI)는 내년 최저임금을 평균 2%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국가임금위원회는 앞으로 1~2차례 더 회의를 열고 최종안을 정한 뒤 다음 달(7월) 정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피치 "베트남 정부 공공부채 감축 성공적"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지난해 말 기준 베트남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50.5%로 전년보다 2.5% 포인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계 신용평가기관들은 최근 베트남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에서 '긍정'으로 상향 조정한 배경을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피치는 베트남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내년(2020년)이면 약 46%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베트남 숙박공유서비스 연 최대 112% 성장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에어비앤비와 같은 숙박 공유 서비스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시는 에어비앤비 숙박시설 수가 연간 112% 늘었으며, 같은 기간 다낭은 111%, 호찌민시는 97% 각각 증가했습니다.



    최근 방문객이 늘고 있는 하롱베이와 사파 등 주요 관광지에도 신규 숙박 공유 서비스 사업자 수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 빈패스트, 하이퐁에 자동차 생산시설 준공

    빈그룹 계열사이자 베트남 최초 완성차업체인 '빈패스트'가 하이퐁에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첫 번째 제품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생산이 시작된 차는 소형 크로스오버 '파딜'로 판매가격은 우리 돈 약 2천만 원 입니다.

    빈패스트는 연간 25만 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생산대수를 연간 50만 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 베트남항공, 껀터시에 물류센터 신설 계획

    베트남 국영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이 메콩 델타 지역 껀터(Can Tho)시에 위치한 껀터 국제공항 인접 지역에 항공 물류센터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베트남항공 뜨린 홍 꽝(Trinh Hong Quang) 부사장은 항공 물류센터 신설 예상 투자액은 약 8,290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2024년까지 공사는 3단계로 나눠 진행됩니다.

    베트남항공은 메콩 델타 지역이 베트남 내 최대 농업 생산 거점으로 농산물 수출 수요가 많고, 호찌민시와 주변 성을 잇는 교통의 요지라며 이번 사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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