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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ENI 안전상 쾌거…"안전관리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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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ENI 안전상 쾌거…"안전관리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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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업을 진행한 `이라크 주바이르 프로젝트` 현장 전경.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우수한 안전관리역량으로 해외 발주처로부터 안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어제(20일) "지난해 완공한 `주바이르 북부 원유처리 프로젝트`가 ENI안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ENI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ENI 콘스탄티노 체사(Constantino Chessa) 조달부문장과 지오반니 밀라니(Giovanni Milani) 안전환경(HSEQ) 부문장, 삼성엔지니어링의 서문태 주바이르 프로젝트 총괄매니저 등 프로젝트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ENI 안전상`은 ENI가 전세계에서 진행 중인 자사 프로젝트 중 안전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프로젝트 안전성과와 회사 전체의 안전관리 시스템·정책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현장안전관리역량과 고도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바이르 프로젝트가 진행된 이라크 바스라(Basrah) 지역은 지구에서 가장 더운 지역인데다 숙련공이 부족하고 안전 의식이 미흡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같은 상황 속에서도 무재해 2,500만 인시(人時, Man-Hour)를 달성하며 안전관리역량을 발휘했습니다.
    `2,500만 인시 무재해`는 "5,000명의 근로자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2년 넘게 일했을 때 한 건의 재해도 없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발주처로부터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 받아 영광"이라며 "안전이 경영의 제 1의 원칙이라는 슬로건 하에 현장은 물론 전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바이르 북부 원유처리 프로젝트는 이라크 바스라 유전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처리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2014년에 수주해, 지난해 완공해 상업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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