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박재범의 소울메이트’ 차차 말론, 첫 EP 발매 앞서 선공개 싱글 ‘Exotic’ 발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재범의 소울메이트’ 차차 말론, 첫 EP 발매 앞서 선공개 싱글 ‘Exotic’ 발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재범과 함께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H1GHR MUSIC)의 공동 수장을 맡고 있는 차차 말론(Cha Cha Malone)이 자신의 첫 싱글을 발매했다.


    차차 말론은 14일 정오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Exotic(이그저틱)’을 공개했다.

    ‘Exotic’은 차차 말론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식 앨범 ‘Malibu(말리부)’ 발매에 앞서 먼저 선보이는 싱글로, 그루브한 R&B 사운드와 차차 말론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차차 말론은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작사, 보컬까지 도전하는 등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싱글을 탄생시켰고, 이어 발매될 앨범 ‘Malibu’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더 높였다.

    ‘I need a Cha Cha beat boy’ 시그니처 사운드로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 차차 말론은 박재범을 비롯한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과도 활발한 협업을 펼치며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디지털 싱글 ‘Exotic’을 선공개한 차차 말론은 첫 번째 앨범 ‘Malibu’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xotic’ 뮤직비디오는 하이어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