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1.99

  • 23.37
  • 0.57%
코스닥

918.99

  • 3.79
  • 0.41%
1/3

홍선영 근황, "몸이 점점 가벼워져요" 오늘도 운동 삼매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선영 근황, "몸이 점점 가벼워져요" 오늘도 운동 삼매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점점 가벼워져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트레이너의 구호에 맞춰 열심히 땀을 빼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과 운동하며 요령을 부리던 때와는 180도 달라졌다.
    홍선영은 "오늘도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는데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라고 적었다.
    동생 홍진영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반 이상 가리셔서 좀 더 갸름해 보입니다. 착시효과"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선영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혈관나이 65세라는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선영은 "요즘 매일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고 있다. 일주일에 7kg정도 빠졌다.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진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건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홍선영 근황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