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스타벅스, 런던서 '재사용 컵' 시범 서비스 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런던서 `재사용 컵` 시범 서비스 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타벅스가 재사용 컵을 활용하는 서비스를 한 달간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시행한다.

    업체는 10일(현지시간) "공항 내 남부 터미널 매장 고객은 무료로 재사용 컵을 사용하든지 6센트를 내고 종이컵을 써야 한다"며 "재사용 컵을 사용할 경우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공항 내 다섯 개 매장에 반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스타벅스는 작년에 영국 내 모든 매장에서 종이컵의 사용료를 별개로 받는 정책을 시행했다. 사용료는 영국 내 환경자선단체에 기부됐고, 이 단체는 재사용 컵이나 다른 환경 프로젝트 등에 자금을 활용했다.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는 연간 700만 개의 종이컵이 사용되는데,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약 7천개의 종이컵을 절약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스타벅스 측은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일 250명의 고객이 재사용 컵을 요청해야 한다고 CNBC는 추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