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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헤이븐, 경제/환율 전망 및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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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B-5 투자이민의 인기가 대단하다. 투자가가 50만불을 투자하게 되면 투자자와 배우자, 그리고 만 21세 미만의 자녀가 모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데, 준비 과정이 상대적으로 쉽고, 영주권 취득까지의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여기서 투자이민이라는 합성어는 투자라는 단어가 포함된다. 투자는 불확실성이 수반된 수익률이 발생함을 뜻한다. 그리고 이 문장에서 불확실성은 저축과 같이 확실한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음을 함의한다. 즉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변동성 때문에 위험성(손실)을 동반한다는 것이다.

미국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투자자 중 일부는 당연히 원금을 돌려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투자이민인 EB-5는 50만달러를 낙후된 지역에 투자하는 at-risk를 강조한 투자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안전하다는 얘기만 믿고, 섣불리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되면 (1) 5~7년 후 원금 미상환, (2) 프로젝트 및 리저널센터(RC) 부도, (3) 채권의 경우 원금 손실, (4) 환 손실 등의 리스크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영주권도 획득하지 못하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예비 투자자는 미국 투자이민을 결정한 후 꼭 대내외 경제 상황을 조사하여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금리와 환율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프로젝트 종결 시점까지 분석이 요구된다. 결론적으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보유한 회사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변호사, 애널리스트, 세무사, 회계사, 건설 투자 전문가 등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트러스트헤이븐은 프로젝트 종결 시점까지 책임지고 분석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즉 트러스트헤이븐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투자 후 사후관리를 통해 최대한 안전한 비자 취득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트러스트헤이븐(TRUSTHAVEN)은 강남구 삼성동 WeWork 빌딩(테헤란로 507)에서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미국 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영주권 취득과 관련하여 여의도 유명 애널리스트가 분석하는 대내외 경제 상황과 환율 전망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트러스트헤이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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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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