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48.73

  • 22.08
  • 0.43%
코스닥

1,140.37

  • 6.85
  • 0.60%
1/2

화천 공무원 '음주 뺑소니'에 동료 직원 사망…"면허취소 수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천 공무원 `음주 뺑소니`에 동료 직원 사망…"면허취소 수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원도 화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공무원이 같은 군청 소속 동료를 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화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2시 58분께 화천읍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A(38)씨가 쏘나타 승용차를 몰고 가다 도로에 누워 있던 B(45)씨를 친 뒤 달아났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추적한 끝에 오전 5시 20분께 자택에 있던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였다.
    두 사람은 화천군청 소속 공무원으로, 같은 부서 직원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천 공무원 음주 뺑소니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