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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새 중국서 외국 자금 15조원 이탈 급확산되는 '北中 동반 금융위기설'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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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새 중국서 외국 자금 15조원 이탈 급확산되는 '北中 동반 금융위기설'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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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MSCI 비중 확대에 따라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돼 중국 주가가 크게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고 있습니다.지난 4월 중순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외국인 자금이 무려 15조원 이탈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주가가 연일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중국과 북한의 동반 금융위기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들어 중국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먼저 그 움직임부터 말씀해주시지요.


    -중국 內 외국인 자금, 당초 예상과 달리 이탈

    -4월 중순 이후 어제까지 외국인 자금 15조원 이탈


    -펀더멘털 면에서 중국 경기 비관론도 주요인

    -위안화 약세→환차손→외국인 자금 이탈



    -미중 마찰, ‘쩐의 전쟁’ 본격 시작 신호

    Q. MSCI 중국 편입비중 확대 전후, 지난 두 달 동안 중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아닙니까?


    -중국, 작년 MSCI EM 편입 이후 비중 확대

    -외국인 자금 대거 유입, 4월 이후 中 주식 추천


    -증권사, 韓 증시서 최대 20조원 중국으로 이탈

    -두 달 사이, 중국 內 외국인 자금 15조 이탈 ‘당황’



    -韓 증시 이탈 ‘외국인 자금’ 원화 채권으로 이동

    Q. 외국인 자금뿐만 아니라 외국인 기업도 중국을 속속 떠나는 것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중국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中 경제, 외연적→내연적 성장 이행 과정

    -3대 회색 코뿔소 등 ‘고질병 노출’ 성장 장애

    -中 기업 부채 심화, 신용경색 심화→디폴트

    -베이치포톤·충칭 장안·장링 등 자동차업 타격

    -ZTE?화웨이 등 미국 견제 기술 기업도 부진

    -韓 기업 등 중국 內 외국인 기업 ‘줄줄이 떠나’

    Q. 현충일로 공휴일이었던 어제는 외국인 자금의 대거 이탈로 화들짝 놀란 중국 인민은행이 긴급 유동성 지원에 나서지 않았습니까?

    -부도 속출→신용경색→일부 은행 ‘뱅크런’

    -인민은행, 내몽골 바오샹 은행 국유화 발표

    -6일, 중기 유동성 창구로 ‘85조원’ 긴급 지원

    -사상 두 번째 규모, 中 금융위기 우려 확산

    -작년 7차례 긴급 유동성 공급, 백약무효

    -메릴린치, 올해 2번·내년 1번 기준금리 인하

    Q. 이 시간을 통해 여러 차례 진단해드렸습니다만 신용경색을 풀기 위해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차이나머니를 회수해오지 않았습니까?

    -금융위기 후 세계 부동산의 큰 손 ‘차이나머니’

    -신용경색, 해외투자 제한과 차이나머니 회수

    -美에 투자한 부동산을 중심으로 ‘집중 매각’

    -美 국채와 달러 집중 매각, 미국과 마찰 소지

    -韓 금융사 투자 지역 중심, 세계 부동산값 ‘하락’

    Q. 중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고 미국 등 자산시장에서 차이나머니가 이탈한다면 글로벌 쩐의 전쟁이 시작되는 것 아닙니까?

    -미중 무역마찰, 전방위로 확산되는 분위기

    -세계 경제 패권국 다툼, 한치의 양보 없어

    -중국 內 이탈 외국인 자금, 달러계 자금 90%

    -부동산 등 미국 자산시장, 차이나머니 회수

    -달러계 자금 vs 차이나머니 ‘쩐의 전쟁’

    Q. 중국이 신용경색에 시달리면서 금융위기 가능성이 우려된다면..북한의 외화사정은 더욱 어려워지는 것 아닙니까?

    -1975년 이전,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

    -1975년~1990년 이전, 냉전 시대 구소련 지원

    -1990년대, IMF 등 국제기구 가입에 노력

    -2000년대 이후 석탄 보유자원 M&A 주력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통해 남한에서도 조달

    -‘유일한 창구’ 중국의 신용경색, 북한 외환위기

    Q. 외국인 자금 이탈에 따라 중국의 주가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데요. 어제도 중국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작년 12월 전망, 중국 주식 ‘green shoot’ 예상

    -상해지수, 올해 1월 3일 2464→ 4월 19일 3270

    -미중 마찰과 중국 경기 불안, 차익실현 권유

    -올해 4월 19일 3270→6월 6일 2827 ‘14% 급락’

    -종목별 디폴트→상장 폐지로 원금까지 손실

    -하반기 이후로 트레이딩 관점에서 ‘中 주식 접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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