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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프랑스 여자 월드컵서 욱일기 퇴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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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프랑스 여자 월드컵서 욱일기 퇴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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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한 달 동안 몽펠리에, 니스, 파리 등 프랑스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도 욱일기(전범기) 응원을 퇴치하는 캠페인이 전개된다.
    한국 알리기 활동을 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대회 기간 중 축구장에서 욱일기 응원을 발견하면 즉시 제보해 달라"며 "퇴치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프랑스 현지 축구장을 찾아 관전하거나 TV 또는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시청할 때 욱일기가 눈에 띄면 사진을 찍거나 캡처 화면을 이메일(ryu1437@hanmail.net)로 제보하면 된다.
    서 교수는 접수한 내용을 곧바로 국제축구연맹(FIFA) 측에 보내 항의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해 욱일기 응원의 잘못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세계적인 여론을 통해 욱일기 퇴출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때에도 캠페인을 전개했고, 당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욱일기 응원 사진이 게재되자 네티즌과 함께 FIFA에 항의해 8시간 만에 다른 사진으로 교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도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스포츠 뉴스를 제공하는 `스포츠 360`의 인스타그램에 욱일기 만화가 올랐을 때 네티즌과 함께 바꾸었다.

    서 교수는 "이처럼 세계적인 축구 대회에서는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이 됐었기에 이번 프랑스 여자 월드컵 때도 또 등장한다면 신속한 조치로 퇴출하겠다"고 제보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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