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스피치커뮤니케이션(W SPEECH COMMUNICATION)이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The Stevie Awards, 미국 워싱턴 D.C. 근교 소재)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29개국의 기업·단체·공공기관 등의 혁신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는 총 16개국 900여편이 출품됐으며, 전 세계 100여명의 심사위원이 두 달에 걸쳐 작품을 선정했다. 더블유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고객 서비스 혁신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시상식은 지난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렸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W스피치학원)은 ‘배움, 성장, 나눔의 가치가 담긴 최고의 스피치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비전 및 미션을 바탕으로 MBC 전 아나운서 우지은 대표가 설립한 교육 회사다
우지은 대표는 “W스피치는 지난 10년간 교육생의 진정한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교육서비스 혁신을 계속해왔다. 그러한 끊임없는 노력이 수상의 결실을 맺어 국제적인 자리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스피치 교육으로 세상에 일조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