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영·유아 안심간식 전문 브랜드 ‘(주)더하이 베베당’ 에서 5월, 신제품 주스 2종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 사과주스와 엘더베리사과주스를 출시하였다.
‘안심간식’ 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설탕, 합성향료, 합성감미료가 들어가 있지 않고 오로지 땅에서 재배된 재료로 만든 베베당 과일주스는 수확한 원물마다 맛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한 주스로 정제수와 첨가물 등을 넣지 않고 재료 그대로 압착 방식으로 짜서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베베당 대표는 “내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먹일 수 있는 간식이라면 다른 아이에게도 좋을 거란 믿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라고 말을 전했다.
따사로운 햇빛을 받아 길러낸 국내산 사과만 100% 담아내어 사과의 특유 맛과 향을 살려내 어른, 아이 모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여름에는 얼음과 탄산수를 넣어 더욱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개봉하기 쉬운 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으로, 롱 스트로우가 내장되어 있어 아이도 언제 어디서든 혼자 먹기 쉽고 휴대하기 간편하다.
‘(주)더하이 베베당’ 은 현재 20여 명의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좋은 일터를 제공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고 있으며, ‘(주)더하이 베베당’ 이 광주·전남지역에 설립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미국으로의 수출 등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입지를 다지고 크게 성장해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