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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로드', 이번엔 일본이다 ‘하코네로 떠난 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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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멤버들의 일본 여행이 시작된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5일 오후 8시 Mnet에서 `뉴이스트 로드`를 3화를 방송한다. M2 디지털 채널에는 한 시간 뒤인 오후 9시 미공개 영상과 함께 공개된다.

`뉴이스트 로드` 3화에서는 일본 하코네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모든 일정을 직접 계획한 뉴이스트는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을 시작한다.

이번에도 지난 양양 편과 마찬가지로 `플랜 노트`를 받은 뉴이스트. 이들은 두려움에 떨며 `플랜 노트`를 열었지만, 멤버들이 간절히 바랐던 `자유여행`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러나 뉴이스트의 자유여행에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생긴다. 위기에 처한 뉴이스트가 그들만의 자유 여행을 어떻게 완성해 가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뉴이스트는 멤버들이 여행지에 가기 전부터 꼭 먹고 싶었던 `수명이 7년 연장되는 달걀`을 찾았는지, 그 달걀을 먹고 수명을 연장했는지도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이다.

이후 뉴이스트는 `힐링`을 찾으러 출발한다. 삼나무 숲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오랜만의 여유를 느끼는 뉴이스트. 이들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뉴이스트 로드`는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이 함께 하는 여행 리얼리티다. 한국은 물론 해외의 숨겨진 여행지에서 만든 특별한 추억을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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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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