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삼바 회계논란 증거인멸 의혹'' 삼성전자 부사장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바 회계논란 증거인멸 의혹`` 삼성전자 부사장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IMG border=0 src="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70228/B20170228153901393.jpg">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4일 안 모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부사장, 이 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 뒤 이 부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DVERTISEMENT


    법원은 "이 부사장의 범죄형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피의자의 지위와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 등에 비춰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다만 안 부사장에 대해서는 "범행에서 피의자의 가담 경위와 역할, 관여 정도, 주거 및 가족관계 등을 볼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ADVERTISEMENT


    안 부사장과 이 부사장은 지난해 5월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증거인멸을 결정,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영장실질심사에서 부하 직원들이 자신들의 지시를 오해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