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스마트홈 보안 강화…'세대 간 해킹 막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홈 보안 강화…'세대 간 해킹 막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아파트에도 간단한 조작으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기술이 점차 도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이 스마트홈 기술이 해킹당하는 부작용도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서울의 한 단지에서는 보안을 강화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홍헌표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해커가 간단한 조작을 하자 노트북 화면에 옆집 거실이 보입니다.



    옆집의 온도 조절기도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기술이 집 안에 도입되면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해킹 위험 등 보안의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SH공사는 이런 스마트홈 해킹을 막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인터뷰> 김세용 SH공사 사장


    "사이버범죄에 대해 취약한 세대가 있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다. 새로운 기술로 도입을 한 것이 각 세대별로 물리적인 벽을 치듯이 방화벽을 치자 그래서 이번에 이런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기존 아파트 스마트홈 시스템은 메인 서버에만 방화벽이 있어 외부 해킹에 대해서만 방어가 가능했습니다.



    이 때문에 단지 내에서 스마트홈 시스템에 접속해 해킹을 하면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SH공사가 도입하는 보안시스템은 각 세대마다 방화벽을 설치해 보안수준을 크게 강화한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의 진보에 맞춰 그에 걸맞는 안전과 보안의 수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홍헌표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