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자인이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1회 김영세 스타트업디자인 오디션'을 열었습니다.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에서 우선 선발된 10개의 스타트업들이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경쟁했으며 이노디자인은 이 중 선택된 스타트업들에게 최종 지원합니다.
국내 최초로 개최된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은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직접 선발해 회사들에게 디자인부터 컨설팅, 투자자문, 지원까지 모두 책임집니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도 ‘디자인’과 ‘엑셀러레이팅’이라는 두 개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게 되었다”며 "한국 제조업계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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