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거머쥐며 모범 중소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2일 대전 오페라컨벤션홀에서 진행한 `2019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이뤄졌다. K-BIZ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루다는 모범기업인 표창, 모범 근로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육성 공로자 등을 선정·포상해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 중소기업인상에는 경영혁신, 고용촉진 등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공로를 인정받은 이루다 김수미 대표이사가, 모범 근로자상은 기술개발, 노사화합 등에 기여한 공로로 조한일 실장이 각각 받았다.
공공PR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루다는 매년 2배 이상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는 종합콘텐츠기획사다. 연2회 연봉 협상 및 의료비 지원, 종합검진 협력 의료기관 운영 등의 복리후생을 비롯해 이루다만의 유쾌한 인재상을 바탕으로 행복한 크리에이터를 키워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이루다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 디자인·영상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대전광역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 동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루다는 "종합콘텐츠기획사로서 고객-회사-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이루다만의 성장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분야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