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등록대수 2250만시대, 차량이용객 늘며 주차편의성 높은 상가가 활성화 잘 돼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넓은 주차공간 확보해 방문객 편의성 높여 수익률도 높인다!
상가시장에서 새로운 투자포인트가 등장했다. 바로 주차편의성이 잘 갖춰진 곳인지를 따지는 투자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2250만대를 넘어섰고, 세대당 1.04대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상가이용에서도 주차편의성의 중요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가를 이용할 때에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장에서만 긴 시간을 허비하거나, 주차공간의 폭이 좁아 주차시 불편함이 큰 상가일 경우 재방문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차공간이 넓고, 편의성이 뛰어난 곳, 주차비 정산이 편리한 곳 등의 요건을 갖출 경우 고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여 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수익률을 높이는데도 유리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가투자의 배후수요, 입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하는데, 최근 들어 주차편의성이 상업시설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늘고 있다"며 "단순히 통계적으로 따질 수는 없지만 고객만족도를 좌우할 큰 요소인 만큼 영업개시 이후 그 영향이 더욱 두드러지는 만큼 상가분양을 고려중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체크할 부분이라고 조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용인 동백·신동백지구 신흥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분양중
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용인시 기흥구에서 공급하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가 뛰어난 주차편의성을 확보해 고객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1187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단지 내 상가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특히 이 상가는 고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문화체육시설을 포함해 총 175대를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출입구 및 이동 동선, 고객 휴게공간까지 신경 써 만족도는 더욱 높을 전망이다. 게다가 동백·신동백 지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무려 300m 길이로 조성돼 일대 수요자들에게 각인되기 쉽고, 일대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가능성도 높다.
또한 뛰어난 입지에 자리잡아 수익률을 높이기 유리하며, 탄탄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까지 두루 갖춰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특히 무려 1000세대가 넘는 고정수요를 고정이자 독점으로 확보해 연중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현재 100%분양이 완료된 상황으로 준공 시 빠른 입주마감도 예상되는 만큼 상가활성화에 소요되는 시간도 짧을 전망이다.
또한 상가를 둘러싸고 약 700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상가라는 점에서 희소성까지 보장되고, 3만여 세대의 동백지구와 신동백지구의 최중심 입지로 해당 수요자들도 모두 흡수 가능하다.
여기에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도 자랑이다. 상가는 동백죽전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며, 주거밀집지역의 초입에 자리잡아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또한 분당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과 GTX 구성역(2023년 개통예정)도 가깝고, 동백죽전대로변에 자리잡아 분당, 판교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경부고속도로 신갈JC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고, 삼막곡~동백간도로를 통해서는 용서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광역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좋아진다.
상가 주변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연결되어 조성되며, 동진원1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들공원, 다올공원 등도 공원 나들이객을 유인하기도 좋다.
주변으로 대규모 업무단지도 조성중이라 365일 연중 풍부한 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우선, 단지에서 차로 3분여 거리에 약·의료기기·바이오산업 등 의료연관 분야의 기업들이 들어서는 용인연세의료복합단지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벨리도 차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용인테크노밸리는 약 84만㎡ 규모로, 완공 시 400여 업체에 7000여 명 이상 직원이 상주할 예정이다.
인근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대에 390만㎡의 첨단산업업무단지도 조성 예정으로 이들 사업 완료 시 기업체 근로자 등 관련 배후수요는 대폭 늘어나 상가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1층 상가의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주변 대비 저렴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가 부담이 적은 만큼 향후 임대 시 보증금 및 월세 책정 시에도 유리해 공실 걱정을 낮출 수 있다.
한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