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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등장한 황하나…양현석 성접대 의혹 보도 '스트레이트'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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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등장한 황하나…양현석 성접대 의혹 보도 `스트레이트`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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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성접대 의혹에 대해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스트레이트`는 전국 기준 시청률 5.2%로 지난회 3.7%보다 1.5%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스트레이트`는 한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전했다.
    목격자는 방송에서 2014년 7월 양 대표와 YG 소속 가수 한 명, YG 관계자들이 외국인 재력가 2명, 여성 25명과 강남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사실상 양 대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 클럽 NB로 이동해 성 접대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이날 함께한 여성 25명 중 10명 이상은 `정 마담`이라 불리는 YG 측과 친분이 깊은 유흥업소 관계자가 동원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일반인 여성 중 앞서 여러 논란으로 익숙한 이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외에도 YG 자회사인 YGX 임원들이 이들 재력가를 접대했고 이 자리에는 항상 유흥업소 여성들이 동석해 술자리 후 `2차`를 나갔으며 재력가의 전용기를 타고 해외로 나간 이들도 있다고 `스트레이트`는 전했다.
    방송은 이날 YG 측의 성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재력가 중 한 명인 태국인은 승리가 운영한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마약 사건에도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라고 반박했다.
    양현석 성접대 의혹과 관련 경찰은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보도내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하나 양현석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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