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IPO 대표주간사로서 스마일게이트 알피지가 상장사에 준하는 기업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상장 시기를 비롯해 IPO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은 `로스트아크`의 글로벌/멀티 플랫폼 진출, 차기작 개발, 글로벌 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M&A 추진 필요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지난해 11월부터 유저들의 호평 속에 자체 개발 타이틀 `로스트아크`를 국내에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출시 직후 동시접속자가 25만명을 넘어섰고, 첫 주말에 35만을 돌파하는 등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러시아 종합 포털 서비스 기업 `Mail.ru`와 `로스트아크`의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2015년에는 중국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는 등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승준 미래에셋대우 IPO본부장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멀티플랫폼 버전의 로스트아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 온라인 게임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향후 IPO일정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사업 일정, IPO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