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이같은 내용의 `서울-지방 상생을 위한 서울선언문`을 발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상생 계획은 인적, 정보, 물자 교류 등 3개 분야를 주요 골자로 합니다.
인적 교류는 청년 창업과 고용에 역점을 두고, 서울 청년들이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인건비 등을 전방위로 지원합니다.
정보 교류를 위해서는 서울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각 지역을 찾아가 컨설팅을 해주는 `찾아가는 혁신로드`를 도입합니다.
또 오는 2021년 강서구 마곡에 도시농업과 관련한 `농업공화국`을 열어 지역 농·특산물의 물자 교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상생발전은 우리 모두의 시대적 과제"라며 "함께 살아가고 함께 살아나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