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분기 28.6% 대비 0.8%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삼성전자는 "30%에 가까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데는 QLED TV를 중심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QLED TV 판매량은 91만2000대로, 지난해 1분기의 36만 7천대에서 약 2.5배 성장하면서 대세 프리미엄 TV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 중 89만6000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 33만7000대 대비 3배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OLED TV는 올해 1분기 판매량이 61만1000대였습니다. 지난해 1분기에는 47만대가 판매됐습니다.
QLED TV는 올해 8K 제품 본격 판매,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금액 기준으로도 OLED TV를 크게 앞섰습니다.
올해 1분기 QLED TV는 18억7000만 달러가 판매됐으며, OLED TV는 13억6500만 달러였습니다.
한편, 1분기 전체 TV시장은 수량 기준 약 52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금액 기준으로는 시장 가격 하락으로 약 2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