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즐에듀(대표이사 이현희)는 ‘즐겁게 만들고 새롭게 가르치자’는 모토를 가지고 재미만을 추구하는 보드게임이 아닌 즐거움을 통해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능성 보드게임을 개발하여 따분하고 지루한 교육장면을 탄성이 터지고 웃음이 넘치는 놀이의 현장으로 바꾸려는 꿈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한국일보사에서 주최하는 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에서 교육서비스/코딩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다즐’이라는 회사명에는 모두 다 즐겁게 가르치고, 모두 다 즐겁게 배우자는 의미가 있으며 혼자 즐기는 게임이 아닌 사회성 배양, 신체협응능력 발달, 문제해결력 증대의 효과와 교육기능을 하나로 합친 교육기능성 보드게임의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미디어(구 시공미디어)의 코딩교육용 로봇인 뚜루뚜루를 활용한 다양한 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통하고 있다.
(주)다즐에듀는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3종의 코딩교육용 보드게임을 개발하여 모두 저작권을 등록하였으며,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초중등학교에서의 코딩교육 의무화 상황에서 학교현장에 필요한 최상의 교구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현직교사 연구회의 자문과 본사만의 보드게임 개발 노하우, 디자인과 제작 기술을 통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노력의 결과로 현재 전국의 있는 많은 초등학교에서 (주)다즐에듀의 보드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펼쳐지고 있다.
(주)다즐에듀는 그동안 펼쳐온 코딩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7월부터 태권로봇코딩클럽, 뮤직코딩클럽과 아트코딩클럽 등 사교육 기관 형태에 따른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런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덕체와 예술적인 역량을 키우는 기존의 사교육 기관에 미래인재의 역량인 지식정보처리 역량을 더불어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