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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양양에서 보낸 하루…바비큐 파티부터 취침 전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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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가 양양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15일 오후 8시 Mnet에서 `뉴이스트 로드`를 2화를 방송한다. M2 디지털 채널에는 한 시간 뒤인 오후 9시 미공개 영상과 함께 공개된다.

`뉴이스트 로드` 2화에서는 양양에서의 본격적인 캠핑 이야기가 펼쳐진다. 캠핑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자리 멀리 뛰기를 통해 텐트치기와 장보기로 팀을 나눈다. 이어 뉴이스트는 복불복 게임으로 다섯 명의 개인카드 중 하나를 뽑아 음식 재료를 사러 출발한다.

재래시장에서 멤버들이 돌아온 뒤, 민현이 플랜 노트에 적은 것처럼 백호가 메인 셰프가 돼 저녁 준비를 시작한다. 뉴이스트 네 멤버는 백 선생님의 지령에 맞춰 임무를 수행해 완벽한 저녁 만찬을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뉴이스트 로드` 2화에서는 백호의 차돌 된장찌개 레시피부터 JR의 능숙한 칼 솜씨, 바비큐를 준비하는 아론의 모습까지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들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행복한 저녁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캠핑카와 텐트를 두고 잠자리 전쟁을 시작한다. 웃음 가득했던 취침 복불복 게임의 결과는 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날 아침 양양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JR의 플랜 노트에 따라 배낚시를 하러 가게 된 뉴이스트. 이들은 아찔한 첫 배낚시의 기억을 가지고 여행을 마무리한다.

한편, 뉴이스트는 `뉴이스트 로드` 양양 편에 이어 두 번째 여행지인 일본으로 떠난다. 이들의 새로운 여행은 오는 6월 5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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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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