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수성생활권 갖춘 동대구역세권, 대구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관심 집중
- 3대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1위 GS건설 자이, 동구 신천동에서 새 아파트 분양
GS건설의 자이는 최근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다. 실제 지난 2018년 닥터아파트와 부동산114, ㈜브랜드스탁이 각각 조사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위와 같이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3관왕을 수상한 GS건설 자이가 오는 6월 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는 동대구 역세권 지역에서 `신천센트럴자이`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천센트럴자이`가 공급되는 동대구 역세권은 수성구와 맞닿아 있는 위치로 최근 대규모의 신규 아파트 공급계획이 이어지면서 대구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이어지는 수성구와의 연계를 통한 수성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주거타운이 들어서는 것이다.
여기에, 지난 2016년 문을 연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신세계백화점)를 시작으로 이마트, 현대 시티 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다수 들어서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과 신천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동대구로, 신천대로, 국채보상로를 이용해 대구 도심지역과 수성구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들어서 뛰어난 도보 통학권을 자랑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전 세대 전용 84㎡단일면적 구성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총 8개동, 552세대 규모로 공급될 계획이다.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뛰어난 생활환경과 브랜드 가치로 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오는 6월 분양에 나설 예정으로, 정식 모델하우스 오픈 전까지 사전 분양 홍보관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고객들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신천센트럴자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와 청약제도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사전홍보관은 오는 8일부터 동구 동대구로 503, 투에버빌딩 3층에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