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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등촌동 더 스페이스 타워', 9호선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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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의 우수한 지리적, 교통 여건은 큰 가치를 지닌다.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는 편리한 출퇴근 여건을 제공하며, 기업 입장에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원활한 물류이동도 한몫한다.

이에 최근 멀티 광역교통망을 자랑하는 `등촌동 더스페이스 타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곡 비즈니스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등촌동 더스페이스 타워`는 가양역, 양천항교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까지 2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진입이 원활해 서울, 경기 멀티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cj 공장부지 건너편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이고 있다. 더스페이스 타워를 중심으로 136개 기업, 상시 근무자 17만여 명 고정 배후수요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특화 설계된 구조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한몫한다. 공간 활용이 가능한 설계, 생활편의를 고려해 뛰어난 업무환경을 자랑한다.

이에 `등촌동 더스페이스 타워` 관계자는 "출퇴근은 물론 물류이동, 출장에 이르기까지 교통여건이 뛰어난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근로자 모두에게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입주 기업 외에도 투자자들의 수요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며 "요즘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혜택이 많아 상품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피스 시장에도 소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며 "빌딩을 통째로 팔거나 1개 층을 분양하는 등 비교적 상품의 단위 규모가 컸던 과거와 달리 일반 오피스 빌딩을 다양한 규모로 분할해 분양하는 섹션 오피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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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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