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집단성폭행 의혹' 가수 최종훈에 구속영장 청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집단성폭행 의혹` 가수 최종훈에 구속영장 청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일행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수 최종훈(29)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최종훈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경찰의 신청을 받아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종훈 등은 2016년 강원 홍천 등에서 여성과 술을 마신 뒤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한 언론은 2016년 3월 여성 A씨가 가수 정준영(30), 최종훈 등에게 성폭행을 당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정준영, 최종훈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이른바 `단톡방 멤버`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고 성폭행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음성 파일과 사진 등은 정씨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은 지난 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최종훈을 불러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와 고소장 등을 토대로 실제 성관계나 성폭행이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