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LG유플러스, 'LG V50 씽큐' 최대 57만원 파격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유플러스가 10일 출시되는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씽큐)`에 최대 5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5G 프리미엄(9만5,000원)`과 `5G 스페셜(8만5,000원)`에 가입하면 각각 57만원과 51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또 `5G 스탠다드(7만5,000원)`와 `5G 라이트(5만5,000원)` 가입자에게도 각각 45만원과 33만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갤럭시S10 5G 공시 지원금 수준과 비교했을 때 5G 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9만5,000원, 5G 스페셜 요금제의 경우 3만5,000원이 높습니다.

공시지원금과 별도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추가지원금 15%를 추가로 할인 받을 경우 5G 프리미엄 가입자는 최대 65만5,5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LG V50 씽큐의 출고가가 119만9,000원이라는 점에서 54만3,500원에 제품 구입이 가능집니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밝힌 공시지원금은 공시 후 일주일 동안 변경 없이 적용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