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진흥기업은 전 거래일보다 28.63% 급등한 3,1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ADVERTISEMENT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보유지분 25.28%)을 비롯해 산업은행(보유지분 7.58%) 등 채권단은 진흥기업 지분 44%를 매각키로 결정하고 매각 주간사로 삼정KPMG가 선정했습니다. 지분 48.19%로 진흥기업의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은 채권단과 함께 동반 매각을 통해 경영권을 넘길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008년 효성그룹이 931억원에 인수한 진흥기업은 2009년부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다 2011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