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김포 화재, 건물 3개동 태우고 4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포 화재, 건물 3개동 태우고 4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일 경기 김포 양촌읍의 플라스틱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김포시 양촌읍 학운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물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오후 7시 25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기도 김포시 한 플라스틱 물품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한때 경보령을 발령한 끝에 4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2층, 연면적 2천882㎡ 규모로 플라스틱을 재료로 각종 물품을 제조하는 곳으로 파악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바람이 많이 부는 데다 공장들이 서로 붙어 있다 보니 불길이 빠르게 번져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공장 내부를 수색해 다시 한 번 인명피해가 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 플라스틱공장 화재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