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소비자물가 넉달째 0%대 상승…4월 0.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넉달째 0%대 상승…4월 0.6%↑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비자물가가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0%대 상승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6% 상승에 그쳤습니다.
    올해 1월 0.8% 상승률을 보이며 0%대에 들어선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이로써 넉 달째 1%를 밑돌게 됐습니다.
    4월 기준으로는 지난 2015년 4월 0.4%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통계청은 "농축수산물과 휘발유 등 공업제품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소비자물가 상승이 소폭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가 전년 동월 대비 47.1%가 떨어졌고, 무는 50.1%, 감자는 31.8% 하락했습니다.
    석유류는 유류세 인하 효과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상승세가 국내가격에 반영되면서 전년대비 하락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휘발유값이 8.5%, 경유는 2.8% 떨어졌습니다.
    공공서비스는 버스·택시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통신비 감면과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으로 하락세가 유지됐고, 외식가격의 오름폭은 2.0% 증가했습니다.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4개월 연속 0%대를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돼지고기와 주류 등 가격이 상승한 품목을 중심으로 면밀히 물가를 점검하며 서민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