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강원도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나섰다.
사회복지협의회는 피해가 발생한 지난 4월 5일 산하 강원도지역 협의회를 통해 현지상황을 파악하고 중앙과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연계를 통한 구호물품 지원 및 자원봉사자 파견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시·군·구 지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이재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이동세탁차량 5대를 긴급 투입하고 `좋은이웃들` 사업 연계로 1가구당 50만원 이내의 위기구호비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푸드뱅크를 통해 생수, 쌀, 시리얼 등 긴급구호에 필요한 식품을 지원하는 한편 물티슈, 세면도구세트, 생리대 등 생필품도 제공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LG생활건강, 광동제약,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기업과 연계해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지원 물품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