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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좌우 높이 다르다면 척추측만증 의심해봐야, 척추측만증 자가진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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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좌우 높이 다르다면 척추측만증 의심해봐야, 척추측만증 자가진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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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측만증은 구체적으로 몸의 정중앙 축으로부터 척추가 측방으로 굽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척추기형이며 척추체의 회전 변형도 동반된 변형을 말한다.


    구리 참튼튼병원 척추외과 오창현 대표원장은 척추측만증 자가진단법을 설명하면서 이에 해당한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척추측만증의 각도가 커지기 전에 치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가장 먼저, 척추측만증의 증상으로 어깨 좌우 높이를 비교할 때 높이가 다른 점이 꼽힌다. 그 외에는 몸이 정면을 보고 있을 때 척추가 비스듬히 옆으로 향한 경우, 몸을 앞쪽으로 숙였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른 경우, 허리 곡선이 비대칭인 경우, 한쪽 신발이 더 빨리 닳는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나 소화기 계통의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 등이 있다.

    척추측만증의 확진은 엑스레이 사진으로 C자형이나 S자형으로 변형된 것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휘어진 각도가 10도 이상이면 척추측만증 진행으로 진단한다.


    척추측만증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10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중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되는 경우나 유전적인 원인 때문에 발병하고 있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은 20~40도의 경우라면 보조기를 이용해서 치료를 할 수 있다.

    구리 참튼튼병원 척추외과 오창현 대표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증상 초기나 성장기의 학생들에게는 교정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시행하여 측만증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막고, 진행된 측만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척추측만증 예방을 위해서 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들이며 쪼그려앉는 자세, 다리 꼬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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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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