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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이름 보기 싫다"…주민들 민원에 '로이킴숲' 속 로이킴 명패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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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이름 보기 싫다"…주민들 민원에 `로이킴숲` 속 로이킴 명패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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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카카오톡 대화방`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들의 흔적이 곳곳에서 사라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17일 달터근린공원에 있는 `로이킴숲`의 정자 명패와 빨간 우체통을 철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최근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정준영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되자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로이킴숲은 2013년 4월 팬들이 조성해 강남구에 기부했지만, 정자와 `로이킴숲`이라고 쓰인 정자 명패, 우체통은 로이킴이 숲 조성 후 개인적으로 기부했다.
    구 관계자는 "`로이킴`이란 이름을 보고 싶지 않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있어 철거했다"며 "정자 자체는 시민 편의를 위해 그대로 유지했고, 숲은 팬클럽이 조성한 거라 손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철거 이후에는 `구가 일방적으로 철거했다`는 팬들의 항의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구는 지난달 28일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앞 K스타로드에 설치된 FT아일랜드 조형물에서 음주운전 무마 혐의를 받는 전 멤버 최종훈(29)의 이름을 제거했다.
    곰 인형 모양의 이 조형물에는 FT아일랜드 멤버들의 이름이 영문으로 쓰여있다.
    강남구는 그룹 자체를 상징하는 조형물인 만큼 철거하는 대신 최종훈의 이름만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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