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단지 인근에 녹지가 있거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다.
주거공간이 소유의 개념만이 아닌 여가 및 휴식을 즐기는 곳으로 여겨지면서 주거지역 일대의 쾌적함이 집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필수요소 중 하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발 황사현상이나 미세먼지등 환경오염 현상이 대두 되면서 더욱더 또렷하게 떠오르는 현상이기도 하다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출처: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집을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 다수의 실거주자들이 숲이나 공원 등 녹지공간이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청주시에도 이러한 숲세권 형태를 가진 아파트단지가 공급 중에 있어 예비 거주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는데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이 바로 그 현장이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 · B6블록에 조성되는 명품 민간 임대아파트다.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5 · 84㎡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규모 단지 아파트다.
단지를 둘러싼 쾌적한 녹지 환경을 자랑하는데 단지와 인접한 원봉공원 뿐만 아니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이 조성되면 풍부한 녹지가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단지내 조경 면적 또한 풍부해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된다. 최근 들어 주목 받고 있는 그린 프리미엄 조건을 잘 갖춘 단지이다.
또한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 단지로서 실거주자 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민간 임대아파트의 장점을 살펴보면 최소5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또한 상승 제한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임대료 상승 및 그로 인한 이사걱정이 없다. 세금부담 또한 전혀 없다. 이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임대아파트의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임대아파트만의 장점을 갖춘 것 만이 아니다. 일반적인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와 다르게 중산층을 위한 고품격 임대아파트로써 일반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고급마감재와 커뮤니티시설, 최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 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기 때문에 계약자는 시공부터 입주 후까지 보증금 보호 또한 안심 할 수 있다. 대단지다운 대규모 커뮤니티센터도 눈길을 끈다.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북 카페, 키즈카페,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편리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최신 트렌드 주거시스템도 완비될 예정이다. 무인경비시스템 · 원격검침시스템· 출입구 주차관제 · 고화질CCTV · 풀터치형 주방TV · 스마트홈시스템 · 무인택배 · 비상벨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 일괄소등스위치 · 단열재 · 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단지 주변인프라 구축 사항도 훌륭하다. 청주IC · 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에 롯데마트 등 편리한 쇼핑시설도 마련된다. 학군 이용 또한 뛰어나 운동초, 운동중, 상당고 등 초중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통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575-1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 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