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회고하며 추모했습니다.
박 회장은 오후 3시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양호 회장의 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예전에 이메일을 읽고 쓰시고 그런 모습이 기억 난다"며 고인을 회고했습니다.
박 회장은 이어 "업에 관한 얘기를 여쭤보면 실무적인 지식이 상당히 밝으셨던, 일에 관한 기억이 많다"며 "(고인의 별세가)굉장히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회장은 이날 15분여 간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갖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