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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충주시와 손잡고 '도시 숲 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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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충주시와 손잡고 `도시 숲 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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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적 기업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는 충주시 지역사회를 위해 도시숲 가꾸기에 함께했다. 유한킴벌리는 충주시,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난 8일 충주시 (구)농업기술센터에서 금강송 1만본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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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가 제공한 금강송은 일정기간 조림 후 충주시 달천강변 약 2.5km에 이르는 지역 도시숲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도시숲 조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미세먼지방지 실천에 나섰다는데 의미가 크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1만㎡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 46kg를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 168kg을 흡착·흡수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도시숲의 부유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도심보다 각각 25.6%, 40.9% 낮은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 방지 대책의 하나로 나무심기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 `도시 숲 가꾸기`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린다."며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는 가장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며, 미래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임을 더 많은 시민들이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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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금강송 1만본을 제공한 화천_미래숲 양묘센터는 한반도의 생태복구를 위해 유한킴벌리와 북부지방산림청, 생명의숲이 공동협력하여 운영하는 양묘 생산시설로 연간 45만본까지 묘목을 생산 할 수 있다. 2014년부터 DMZ 일원 및 북한 산림 황폐지 복구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며, 2018년 민북지역 산림 복구를 위한 소나무 1만본 출하 이후, 도시숲 및 학교숲 조성 등을 위한 묘목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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