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공지능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 교재로 구성된 프리미엄 교육 공간
▶ 상암동 북카페를 기반으로 전국적 "기가지니 세이펜 북카페" 확대 예정
▶ 아람 씨앗 독서 콘텐츠와 국내외 유명 영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제공
▶ "기가지니 세이펜 북카페" 오픈기념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KT는 교육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가지니TV와 세이펜북 서비스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인공지능 키즈 북카페 `기가지니 세이펜 북 카페`를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오픈 했다고 밝혔다.
KT 단독으로 제공하는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는 아날로그 콘텐츠인 도서, 인공지능(AI) 기가지니 그리고 사물인터넷 (IOT)기반인 세이펜의 접목으로 통합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으며,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과 국가에도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는 "기가지니 세이펜 북카페에서는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 교재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가정에 있는 TV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AI 홈스쿨로 KT가 한국 IT의 기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T AI사업단 김채희 단장은 "기가지니 세이펜 북카페" 곳곳에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 적용 교재가 상시 비치되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며, 인공지능(AI)과 친숙해질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인 북 카페로 운영하고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부모님들에게도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암동 "기가지니 세이펜 북카페"는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선착순 이벤트와 함께 현장가입자를 위한 푸짐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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