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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듀, 뉴질랜드 유학·이민 전국 투어 세미나 개최, 4월 20일 전주서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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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전국 투어 세미나가 펼쳐진다. 뉴질랜드 이민·유학 전문 기업 `트레듀(TREDU)`는 오는 4월 20일(토) 전주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뉴질랜드 유학&이민 전국 투어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서태평양 섬나라인 뉴질랜드는 지난 2017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조사 결과` 미래 대비 교육을 잘하는 나라 1위`에 선정되며 유학 가기 좋은 국가로 꼽혔다. 특히 뉴질랜드 교육 진흥청(ENZ, Education New Zealand)은 젊고 유능한 한국 학생들의 유학을 적극 장려하고 더 많은 학업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순회 세미나 지원에 나서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22일 트레듀 유학원 소속의 이시은 학생이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미래 장학금 $15,000 뉴질랜드 달러를 받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시은 학생 사례처럼 더욱 많은 이들에게 뉴질랜드 유학 및 장학금 수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레듀는 지난해 뉴질랜드 학교가 선정한 `유학생 관리가 가장 잘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우수 유학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무엇보다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교육청 멤버이자 뉴질랜드 교육청 인증 유학원으로 체계적이고 정확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듀는 뉴질랜드 초중고 조기유학, 정규 대학 및 사립 대학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유학 후 이민, 영주권 및 각종 비자, 가디언 및 정착 서비스, 각종 학비 및 장학금 지원, 무료 비자와 이민 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뉴질랜드 유학과 이민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트레듀 윤애리 원장은 뉴질랜드 유학 및 이민 업계 17년 경력을 지닌 베테랑이다. 여기에 이민 법무사, 이민 전문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이민 전담팀이 상주하여 정확한 이민 설계 및 비자 발급을 책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및 한국 강남에 지사를 두어 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시적인 뉴질랜드 유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4월 뉴질랜드 유학 이민 세미나는 전주(20일, 토)를 비롯하여 서울(26일, 금), 천안(27일, 토), 부산(28일, 일)에서 개최되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세미나 후에는 1:1 상담을 선착순으로 가진다.

행사에는 오클랜드 명문 여자 사립 고등학교 Diocesan School for Girls의 입학담당관 `Simone Clark`과 크라이스트처치 소재 전통의 명문 대학교 University of Canterbury의 `James Waghorn`이 특별 초청 자격으로 참여한다. 두 전문가는 뉴질랜드 각 지역의 특색과 문화, 삶의 질 등 평소에 궁금한 부분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뉴질랜드 유학 관련 질문과 답변 시간을 맡아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트레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평소 뉴질랜드 유학 관련 궁금한 점 및 비용 등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25개의 뉴질랜드 학교 입학 담당관들이 영상으로 환영의 편지를 보내는 등 현지에서도 이번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4월 뉴질랜드 유학&이민 전국 투어 세미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트레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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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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